매달 셋째 토요일 근처 공원에서 기차를 공짜로 탈수있다.
진짜 기차는 아니고, 휴스턴 기차 동호회 회원들이 만든 소형기차, 지붕도 없고, 10열정도의 짧은 길이의 기차지만,
컨덕터아저씨들도 있고, 기차길도 평지와 숲, 개울을 넘나들면서 그럴듯한 풍경도 감상할수있다.
동네 친구 동훈이와 훈이의 형 동연이랑 같이 기차타러 출발~
더운 여름, 심심한 주말,,,,
어디 시원한곳 없나,,, 뭐 맛있는거 없나,,,, 재밌는거 할 거 없나,,,,
생각하다보면
결국엔 H.E.B (마트)로 향하는 우리가족,
마트야말로 완전 시원하다못해 춥고,
입맛없을땐 가서 꽃등심을 사다먹고, 휴스턴 소고기는 정말 최고예요. 싸고, 맛있고,
시식도 많고, 종류도 가지가지, 파스타, 와인, 치즈 크래커, 고기, 과자, 소세지, 빵 ...... ㅎㅎ 조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풍선도 주고, 준영이가 좋아하는 그린 빠방도 타고
이래저래 한바퀴 천천히 돌면 아주 행복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