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커뮤니티센터에서 매주 수요일 농구장을 개장하고 장난감을 풀어논다고 해서 한번 가봤다.
장난감은 별로 없었지만, 넓기는 넓었다.
준영이는 넓은 공간에서 농구공 가지고 노는거에 너무 행복해했다.
자전거

핸들이 하나 빠진 자전거도 타고.

악어

굴러가는 악어도 타고.

어머나.

골대앞에서 엄마한테 장난도 친다.

농구

공잡으로 다니느라 너무 신이 난 준영이.

농구

난 준영이를 찍고싶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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