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를 갔어요.
엄마 떠나시기 하루전날. 동훈네 패밀리 제안으로 좋은 마무리를 했어요.
동훈네서 김밥과 한식 도시락 준비해주셔서 넘 잘먹었꼬,
오랫만에 바닷바람과 모래를 맞으니 주니맘의 제2의 고향 부산에 간듯했어요.
바닷가 백사장에 차를 세우고 수영을 할수있는 희안한 바닷가.
백사장에 미역줄거리같은 것들이 많아서 조매 빤이었지만,
그래두 재미난 추억.
첫번째 사진은 우리의 베이스캠프.
옥이언니네서 준비하신 천막이 아주 안락했었어요.
하루전 급조한 의자도 없었으면 눈물났을 캠핑소품.
그늘에 돗자리깔고 의자피고 앉아서 엄마들은 수다떨고, 아빠들은 애들하고 파도타다가 선탠하고, 애들은 모래파느라 정신없고, 맛난도시락먹고, 수박먹고, 과자에 음료수에 계속 먹고놀고먹고,,,,
하루가 금방갔지요.
모래바람만 아니면 담에 또 가자고 조를텐데,,,
차를 뒤집어 털고 싶다는 옥이언니말에 백프로 동감.
이주일이 지나가는 지금도 우리차엔 모래가 설겅설겅.
옥이언니 말이 빨리가서 세차하라는데,,,, 대답만하고 말았다. 왜이렇게 게으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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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unn 2010/06/21 02:1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끼익~

  2. wunn 2010/06/21 02:1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참 몬가를 끊임없이 먹는다아이가^^

  3. 2010/07/26 00:3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 이쁘다- 가족들두 애기들두 바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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