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마지막날- 한국날짜로 2009년 12/31 오전 7시30분
슬픈 소식이 있네요.
김포에 계시던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대요.
집에서 주무시는 동안 편안히 하늘나라로 가셨대요.
고통없이 우리 할머니 데려간 하늘에 감사하구요,
우리할머니 3년동안 치매로 거동이 불편하셨는데,,,
거기선 펄펄 날라다니실 정도로 기운넘치시길 기도할께요.
가시는길 옆에 있지 못해서 너무 죄송하구요.
슬픔맘에 죄송한맘 더해서 눈물이 두배세배 더 많이 나네요.
어렸을때부터 결혼후 미국오기 전까지 할머니랑 같이 한 즐거운 시간들, 아팠던 시간들, 다행히 추억할게 많이 있네요.
치매걸린중에도 현정이가 어디있는지, 현정이 애가 태어났다는 소식에 좋아해주시고, 애가 걸어다닌다고 신기해하시고,,,,,, 다 아셨었는데,,
그 아이들 많이 보여드렸어야하는데,,, 죄송해요.
죄송해요 할머니, 가시는길 편안하시길 멀리서 기도할께요.
할머니 안녕.
ㅅ
'2009/12'에 해당되는 글 11건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요
아파트 로비에도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가 만들어져있구요,
어딜가나 캐롤이 흥겹게 울려퍼지네요.
준영이는 산타할아버지는 알고계신대, 누가착한앤지 나쁜앤지,,서언물을 안주신대~ 노래를 열심히 부르고 다녀요.
산타할아버지가 준영이한테는 무슨선물을 갖다주실까요?
준영이는 파이어엔진이 갖고싶대요..... 이구구. 또???? ^^
아파트 로비에도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가 만들어져있구요,
어딜가나 캐롤이 흥겹게 울려퍼지네요.
준영이는 산타할아버지는 알고계신대, 누가착한앤지 나쁜앤지,,서언물을 안주신대~ 노래를 열심히 부르고 다녀요.
산타할아버지가 준영이한테는 무슨선물을 갖다주실까요?
준영이는 파이어엔진이 갖고싶대요..... 이구구. 또???? ^^

준영이가 소방서앞을 그냥 지나칠수없징.
친절한 아저씨의 도움으로 소방차 앞에서 사진한장~~~@@@@!!!!!!

친절한 아저씨의 도움으로 소방차 앞에서 사진한장~~~@@@@!!!!!!

준영의 절친 하민이의 생일이었어요.
케잌앞에서 둘이 노래부르고, 초끄고, 즐거웠어요.
이모가 맛있는 밥도 해주셔서 많이 먹었답니다.


케잌앞에서 둘이 노래부르고, 초끄고, 즐거웠어요.
이모가 맛있는 밥도 해주셔서 많이 먹었답니다.


^^ 식욕이 충만한 우리 둘째 휘원
맘마먹고 모자란지,,, 턱밭이를 자기방식으로 물고 쭉쭉 빨아먹고있네요.
넘 귀엽죠.
하마같애요!!!!
맘마먹고 모자란지,,, 턱밭이를 자기방식으로 물고 쭉쭉 빨아먹고있네요.
넘 귀엽죠.
하마같애요!!!!

우리집 겸둥이이 입술좀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