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태권도를 시작했어요. 이것도 역시 YMCA에 있는 프로그램.
아직 도복이 없어서. ""난 옷이 없어서 난갈래~"" 하다가도. 막상 가면 잘 따라해요.
미국인 사범님 Joe씨. 한국말을 어설프지만 꽤 하십니다.
준영이가 딴짓하면 "야, 이리와. ... 차렷해....
나한텐 꼭 안녕하세요로 인사.
구령도 하나 둘 셋 한국말로,
성조기와 태극기를 양옆에 세워두고, 수업 시작할때 국기에대한 경례!! 하며 인사하는데, 요때 난 코끗이 찡~@! 갑자기 애국심이 벌떡. ㅎㅎ대한민국국민의 자부심이 .. ㅋㅋㅋ
.

회새바지에 하얀티... 저아이가 준영.담주엔 도복입은 준영

  1. 짱구삼촌 2010/04/01 23:2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꺅!!!!
    우리 준영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다....ㅠㅠ
    여기서도 거기서도 항상씩씩하고 당당하게 지내는 모습! 역시 준영이야!!
    준영이도 삼촌 보고싶지?
    누나,형, 휘원이 너무너무 그리워요~

  2. clairemom 2010/04/14 05:3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요즘 한국에 강남에선 태권도시키면 주의산만해 진다고 안시키는 추세래
    ㅋㅋ 그래도 미국에서 태권도를 가르킬수 있으니 너무 좋아보인다^^

  3. 2010/04/14 06:3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 귀여- 어케 우리 준영이!!


유치원끝나고 집으로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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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호~

  1. 짱구삼촌 2010/04/01 23:2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준영아! 왜 이렇게 많이 컸어? 그새에????
    완전 어른이야 호호호 꽃미남 쭈녕이
    보고싶다...

  2. clairemom 2010/04/14 05:3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엇!! 준영이가 그새 커서 그런가...얼굴이 많이 변한거같아

  3. 2010/04/14 06:3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준영이 어린이 되었네??
    아- 이모 까먹겠다.
    준영이 이쁘다. 엄마 닮아서 ㅋ


아빠와 수영. 우리의 자랑 YMCA덕분에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었다.
아빠 퇴근후 준영이와 수영 하는 시간. 매일은 못하지만 일주일에 한번은 꼭 해주고 싶다.
..

해피타임을 갖고있는 아빠와

..

이젠 혼자서도 제법

..

어머. 한마리의 이쁜 물개같아요.

  1. 짱구삼촌 2010/04/01 23:2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우리 아파트 수영장에서 해메던 준영이.. 이제는 수영잘하네!!!
    어렸을때 수영많이 하면 좋아요 그러니까 꾸준히 열심히 해요!


날씨가 갑자기 좋았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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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 : 엄마 코인~!!!!
엄마 : 돈없어~~~!!!

어쩌다 마트앞에 이런 놀이기구가 한대 외롭게 서있고,
준영이가 태워달라고하면 "그래~ "하며 착한엄마 모드로 태워준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놀이기구앞에선 돈없는 모드여야한다.
한대를 시작으로 둘셋넷다섯에 코인을 대지않으려면.


..

안움직여도좋아.소리안나도좋아.

..

라이트닝맥퀸.앤 준영

..

아이 러브 맥퀸.

..

비행기도 물론좋

  1. 짱구삼촌 2010/04/01 23:2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라잇닝맥뀐 라잇닝맥뀐 하며 놀던 준영이 생각나요..ㅠㅠ
    다들 너무너무 그리워요~

  2. 2010/04/14 06:3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난 트럭트럭- 하면서 지나가던 준영이 생각나는데!!
    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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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14 06:3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우리 준영이 멋져요!!
    근데.
    왜케 귀엽고 잘생긴것이야. ㅋㅋ 보쌈해올까봐-

  2. wunn 2010/04/23 22:4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왜 휘원인 앉아만 있어도 웃긴 걸까? ㅋㅋ


휴스턴은 땅덩이가 넓어서그런가..
맥도날드, 버거킹 같은 햄버거가게들에 모두 놀이터가 딸려있다.
거의 모든... 패스트푸드점에. 와우 나이스.
준영이처럼 먹는것도 잘 안먹으면서 에너지가 넘쳐나는 애들에겐 참 조타.

저기

저~기 준영이있네.

여기.
원

원

우리 둘째도 너무 역동적이시다.

  1. 2010/04/14 06:3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야- 휘원이도 귀여워- 꺼이꺼이" 웃던 너 말 생각나.
    알써- 휘원이도 이뻐= ㅋㅋ


준영이가 다니는 유치원 교실모습이예요.
KATY MONTESSORI 라는 곳이고, 집에서 5분, 코앞에 있지요. 이게 이 유치원을 선택한 이유이기도하답니다. 이곳에 다닌지 3주 정도가 접어드네요.
첫주는 뭣모르로 잘 다니더라구요, 이사와서 휘원이랑 엄마랑 집에만 있다가 심심했는지, 친구들있고 장난감있고 하니 재미있었나보죠. 둘째주부터 문제가 일어났어요. 가기싫다고 아침마다 울고불고 난리치며 이유를 대더군요. 가면 친구가 없다며, 하민이도없고, 승빈이도없고, 브랜든도없고,,,,, 오늘도 나 혼자 놀았다며,,,,,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며,,,,,, 이유도 많았습니다. 둘째주 첫날은 안울던애가 우니까 제가 너무 당황해서 유치원에 문제가 있나, 선생님에 문제가 있나 별별 생각다했죠. 둘쨋날 셋쨋날 너무 울길래 제가 유치원에서 같이 수업을 받았답니다. 그래보니 선생님도 너무 좋고, 프로그램도 너무 좋고, 아이들도 착하고, 문제가 없더라구요. 준영이를 살펴보니,,,,, 영어가 문제인거같기도했어요. 애가 적응력이 좋으니,, 아무 문제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조금하는 영어로 샬라샬라 말하면 친구들, 선생님이 알아들질못하고, 지뜻대로 안되니까, 그랬던거였어요. 집에선 한국말로 별말을 다 하다보니,,, 답답했던거죠. 그런대 3살 미국아이들 영어 아무리 잘 해도 얼마나 하겠어요, 준영이도 조금만 하면 될텐데,,, 그담날 이틀은 울던말던 뒤도안돌아보고 집으로 와버렸습니다. 가슴이 ....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았지요. 5분뒤 전화가왔어요, 울음그쳤다고, 걱정말라고, 그리고, 중간에 또 한번 울고, 끝나고나서 엄마기다리며 문앞에서 울고,,, 그렇게 이틀 하고나더니, 셋쨋주 부턴 안울더라구요.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거 같진않고, 그냥 다른아이들처럼 적응기간이 필요했었나봐요. 그 일주일은 저도 맘아프고, 고민도 많이 되고, 집에와서는 가시방석이고,,, 에구, 영어잘못하는 엄마 탓인거같같아 미안하기도하고,,, 그랬답니다.
이젠 잘 해요. 영어는 아직도 걍,,,그렇지만, 재미있어졌나봐요. 아침되면 가방들고 스스로 나서고, 유치원 들어가면서 ""이따 데리러올꺼지? ""휘원이도 데리구 와~""하며 이쁘게 빠이도 잘 해요."" 오후에 가면 그날한거 보여준다고 흥분하고~ 무슨일있었다고 얘기도 잘하고~ ^^ 일주일 폭풍후 이젠 아주 상쾌 맑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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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향. 2010/04/14 06:3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준영이가 고생이 많구나.
    준영이랑 대화하기 위해서 이모 노력할게. ㅋ


지난 금요일은 TEXAN DAY였다.(텍사스 人들의 날)
금요일에 이어 주말까지 곳곳에서 퍼레이드, 로데오 축제 등등 많은 행사가 열렸고,
준영이유치원에서도 ""GEAR UP TEXAN DAY""란 이벤트를 해서,
카우보이 복장을 갖추어 보았다.

카우보이모자에, 청바지, 체크남방, 청재킷, 카우보이부츠까지 매치를 해주었다.

멋지죠???

유치원에선 TEXAN DAY BOOK도 만들고,, 이날에대해서 배웠는지,,,
집에와서는 모자를 위로 아래로 벗었다 썼다하며 ~~이 ~호!!~~~ 를 외쳐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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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혜승이 2010/03/17 22:3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우와~날이 갈수록 간지남~~~ㅋㅋㅋㅋ

  2. O 2010/03/25 10:4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우아 완전히 Texan 다 됐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