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소식

joonnymom 2009/12/30 22:50

2009년 마지막날- 한국날짜로 2009년 12/31 오전 7시30분

슬픈 소식이 있네요.

김포에 계시던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대요.

집에서 주무시는 동안 편안히 하늘나라로 가셨대요.

고통없이 우리 할머니 데려간 하늘에 감사하구요,

우리할머니 3년동안 치매로 거동이 불편하셨는데,,,

거기선 펄펄 날라다니실 정도로 기운넘치시길 기도할께요.

가시는길 옆에 있지 못해서 너무 죄송하구요.

슬픔맘에  죄송한맘 더해서 눈물이 두배세배 더 많이 나네요.

어렸을때부터 결혼후 미국오기 전까지 할머니랑 같이 한 즐거운 시간들, 아팠던 시간들, 다행히 추억할게 많이 있네요.

치매걸린중에도 현정이가 어디있는지, 현정이 애가 태어났다는 소식에 좋아해주시고, 애가 걸어다닌다고 신기해하시고,,,,,, 다 아셨었는데,,

그 아이들 많이 보여드렸어야하는데,,, 죄송해요.

죄송해요 할머니, 가시는길 편안하시길 멀리서 기도할께요.

할머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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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향- 2010/02/18 04:5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오. 현정- 준영이 보고싶어서 들어왔다가.
    이소식을 먼저 접하네!!
    나도 방금 맘으로 기도했어-
    좋은곳으로 가시는길 편안하시라구.
    기운내라. 현정-
    그런일이 있는지도 몰랐네-
    에고...ㅇ
    카페그만두고 컴터에 캠없다고 연락도 못하고.
    이제야 이렇게 들어와본다.
    보고싶구. 궁금하구. 하네-

    글구. 이번 새해에두 복 많이 받아-
    알겠지? 휘원이두 준영이두 우리 곰탱이도 오빠두!!

    보고싶다. 켁...

  2. 향- 2010/02/18 04:5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오. 현정- 준영이 보고싶어서 들어왔다가.
    이소식을 먼저 접하네!!
    나도 방금 맘으로 기도했어-
    좋은곳으로 가시는길 편안하시라구.
    기운내라. 현정-
    그런일이 있는지도 몰랐네-
    에고...ㅇ
    카페그만두고 컴터에 캠없다고 연락도 못하고.
    이제야 이렇게 들어와본다.
    보고싶구. 궁금하구. 하네-

    글구. 이번 새해에두 복 많이 받아-
    알겠지? 휘원이두 준영이두 우리 곰탱이도 오빠두!!

    보고싶다.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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